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행복해 푸바오.
갓생이다.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
극과 극.
동화같은 모습.
ㅠㅠ.
앉은 채로 비틀기!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살 뺄 때까지 프로젝트 진행.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손 꼭 잡은 모습 감동.
동물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까지 진행했다!
'손절'할수록 오히려 이득인 경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정우성과 마동석의 태도를 배우자.
앞뒤 다 자르고 발췌해서 비난하면 안 되지..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닌, 배우기 위해서였다!
딸 자랑에 신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