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이용 관련 주요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내년 1월 27일부터 사용 가능.
딸은 다치고 엄마는 숨졌다.
'안 그래도 사람들이 꽉꽉 차면 숨쉬기 힘든데....'
지난주에 이어 12일 저녁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노동조합의 요구 사항은 4가지다.
국토부가 '광역교통 2030'을 발표했다
버스 노동자와 버스 업체의 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빠르면 21일부터
그건 성실함도 책임감도 아니었다
파랑새를 쫓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Q. 이재명 시장이 이미 장애인정책을 잘하고 있는데, 장애인들은 왜 못하는 곳이 아닌 잘하는 곳에서 이러나? A. 이재명 시장과 성남시가 내세우는 구호가 있습니다.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 결정은 대한민국 복지를 선도하던 성남시답지 않았습니다. 성남시는 요금 인상의 근거로 성남시보다 못한 지자체가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부천시 요금 기준으로 성남시-여의도 성모병원 이동 시 8000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성남시의 요금인상 기준에 따르면 성남시 요금이 부천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결국 이번 인상안은 성남시가 앞장서서 장애인복지 평균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