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들의 영상 편지.
고향이자 첫 데이트 장소!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내세워 경쾌하고 참신한 그래픽을 만들었다
3사가 공동 실시한 출구조사는 저녁 8시15분께 발표된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차량은 절반 가량 타 버렸다.
"(사고 후) 스트레스를 받아 코냑 1잔을 마셨을 뿐"이라는 게 S씨의 주장이다.
선장은 음주운항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6%
인명피해는 없었다
왕좌를 놓고 벌이는 갈등이 ‘왕좌의 게임’만큼 흥미롭기는 어렵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위험한 도박이 진행 중인 고리 원전에 정부는 다시 또 2개의 원전(신고리 5,6호기)을 추가 건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린피스가 한국갤럽을 통해 부산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시민들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정책이 이렇게 시민들이 모르는 채로 진행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입니다.
부산과 울산에 위치한 고리 원전은 이미 건설이 완료된 신고리 3호기가 운영을 시작하는 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 단지가 됩니다. 이어 내년에는 신고리 4호기가 추가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큰 원전 단지인 고리에 추가로 2개의 원전, 신고리 5, 6호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