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까지 나서서 영상을 판독할 만큼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구청 내에서도 가장 꺼리는 업무가 임용 1년차의 공무원에게 맡겨졌다.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