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
7살에 쇼트트랙 시작해 앞만 보고 달려온 곽윤기.
식장도 멋져요!
"메인은 달러 투자가 돼야"
작은 것부터 아끼자!
'2022 최고의 루키' 뉴진스를 제쳤다!
가끔은 베풀 줄도 알아야...
오빠한테 신용카드 주는 동생이라니...대박????
곽윤기의 훈련을 따라다니셨다는 부모님.
꽉 잡아 2026 밀라노 금메달!
총 합치면 4억원 상당이다.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부담감.
비난은 모욕을 깔고 있는 일방적 지적일 뿐.
그만큼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 사람.
“안 찾아보고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다"
베이징까지 날아온 뱅킹 요청!
부상 입은 당시 걷지도 못했다고.
원작자는 13살 초등학생이었다.
초점 잃은 곽윤기의 두 눈.......
치킨 연금아,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