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서 이혼 전문 변호사 연기하는 이지아.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이쯤 되면 진정한 대통령의 생각..."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
국민의힘은 "오역" 주장했는데..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여성, 노인, 아이 등 희생자 수백 명 묻힌 장소 있을 것으로 추정
'복면가왕'의 그 가면들.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진실? 화해? 갈등과 분란을 몰고 오네.
"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 -임재성 변호사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만...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 대통령실
입만 열면 논란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우리는 물건처럼 팔려갔다" 1970-80년대 불법 인권침해의 어두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