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다른 각오로 임한 게 느껴진다.
오스카에서도 빛을 발했던 카키색 항공점퍼.
전현무의 살짝 아쉬운 패션 감각은 종종 방송의 소재가 됐다.
같은날 같은 소속사 현아도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