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맥도나 감독 네 번째 장편 연출작 아일랜드 풍광과 영국 내전 대치되는 아이러니 지적인 노인과 마음씨 착한 청년의 우정 싸움 "끝이라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파우릭(콜린 파렐 분)
“작품의 교훈은 ‘입 다물고 계란이나 잡아’”
공포소설 작가 다섯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들은 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