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경찰에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일 서울시장 공천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
17일 오전 출마 선언에서 사과와 반성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21대총선에서 김대호, 차명진의 발언들이 문제가 됐다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민생당이 비례대표 순번을 수정했다
컷오프 → 부활 → 재컷오프 → 부활
총선을 앞두고 민경욱 의원에 밀려난 민현주 전 의원.
호남 지역은 미래통합당의 '험지'다.
대구 달서갑에서는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은 11번부터 순번이 부여됐다.
한국당은 오는 23일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미래한국당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 박형준의 이름이 언급됐다.
미래통합당에서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