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임은정 검사는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으로 발령받았다.
'종북 몰이'와 '친일파 몰이'가 비슷하다고 봤다.
이들 부부의 사모펀드 관여 증거라면서 검찰이 공개한 메시지 내용
과연?
공지영 vs 진중권
"오소리 몰이꾼 김어준씨, 직접 나서세요. 아니면 공지영씨가 나서든지.”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단식 7일차
'86세대 교체론'에 대해서도 말했다
”‘대통령이 하니까 무조건 찬성해야 된다’는 것보다 올바른 정책에 대한 평가를 해야 되지 않나"
앞서 진중권 교수는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가 철회했다
합성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혐의다.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
"김부선, 강용석 측은 저와 이씨를 고소하겠다고 노발대발했고 저는 김부선씨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경찰도 이제 사실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
적극적인 반박을 시작했다.
특히 SNS 사이비 진보를 말했다
김용민이 주진우가 한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