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당일 항소했다!
아하
배우는 그의 핵심 정체성이다.
소규모 주택에서 월세 비용을 관리비로 전가하는 행태를 막기 위한 조처다.
후덜덜.
집주인은 잠수 중이라고.
시세를 알아봤다고.
피해자들은 조건이 엄격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ㄱ씨가 살던 연립주택에서는 전세사기 피해로 지난해 6월 약 60가구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갔다.
구제 방안이 시급하다.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홍보에 적극 활용한 '빌라왕'.
피해금 상당액이 미반환 된 상태다.
"2007년에는 주변에 뭔가 들어설 거라는 희망을 품고 샀다"
그러나 이 와중에 위약금 100만원까지 챙겼다..........
피해를 보는 건 아무런 '잘못 없는' 시민들.............
그는 공황장애를 비롯해 여러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타인의 아픔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참 많다.
나온 방송이 한두개가 아닌데.........
**주의 : 그때 그럴 돈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