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 KBS.
인도.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동반 안락사' 선택한 드리스 판 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이렇게까지 맥락을 못 짚을 수가 있나?
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KBS의 공식 입장.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4주간 타 프로그램으로대체 편성되며, 공식 종방은 12월 중순.
‘일요진단 라이브’를 진행했던 박 앵커.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
"가장 비싸고, 역사적으로 반향 불러일으킬 작품."
나씽 컴페어즈 투 유.
한국 공영방송의 이사다.
존폐 기로에 선 TBS.
공익적 성격의 방송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검토 자체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