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축하합니다!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한 사과를 한다면."
그럴 만하다..
빠르게 이선균 지우기에 나선 광고계.
소속사의 공식 입장.
'가족사진' 제외가 끝이 아니었다고.
"끝까지 추적해 수사기관에 신속 강력한 처벌을 촉구할 것"-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지난 6월에는 수현이 활동을 중단했다.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다." - 소속사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런 일이..
자신이 피해자들 중 한 명임을 강조한 현영.
이 방법이 정말 최선이었나요?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