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요???
장 차관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공시가격 163억20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다.
공시지가 163억2천만 원. 모든 가구가 복층이며, 대부분 한강 뷰.
4·7 재보궐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일, 박영선과 오세훈이 한 말.
직원은 당시 한국토지공사 직원이었고, 땅 사들인 이듬해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추진됐다.
이래도 토지 보상금 노리고 투기한 게 아니라고요?
공시지가 20억 원, 실체 가치 60억 원에 이르는 서대문구 홍은동 땅.
2022년 대선도 노린다.
구호는 ‘독하게, 섬세하게’.
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토지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거래가격이 3.3㎡당 1억4000만원이 넘었다.
15억 고가 아파트 공시가격은 5년 내 시세 90%까지 오른다.
2025년 래미안대치팰리스 보유자가 내야 할 재산세는 최대 4754만원이다
"현재보다 분양가가 10~15%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직방 관계자
지난해 기준 국민 평균 재산은 4억3000만원이다.
소득 집계에 대한 건보료 기준은 유지된다
7월에는 32억 7000만원에 거래된 크기
8년간의 긴 법정 다툼이 막을 내린다
"30년 동안 거래 없어 무리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