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3년 전 외과 수술 과정에서 의료사고를 낸 뒤 환자와 합의한 문서도 발견됐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찰개혁'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장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