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뒤늦게 밝혀진 사실.
A씨는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BJ가 비행기 탄다고 하길래..."
이번엔 진짜 구속!
'공소권 남용'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압수수색과 현장검증을 통해 혐의점을 포착했다.
뜬금없이 효도?!
"'범죄에 준하는'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
강력팀 형사와 군부대 수색 나서.
구속.
국회의사당역 출입구를 폐쇄하기도 했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됐다.
고성 지르던 김씨를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도주하는 차량을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