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단순 지지자들의 기 보충.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황당, 황당, 황당.
JMS 관계자 1명도 함께 구속됐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특수한 관계를 고려했을 때 함께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판단했다.
안준영PD는 징역 2년, 김용범 CP는 1년 7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폭행은 결국 친모가 했다"는 이유에서다.
정경심 측은 즉각 항소 의지를 밝혔고, 남편 조국은 "법무부장관 지명되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고 전했다.
동승자 측은 3명이 우르르 찾아가 유족 집의 문을 두드리기까지 했다.
검찰은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 중
한국당이 추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선고를 연기했다.
코링크는 익성의 우회상장 수단이었나?
진상규명위는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정황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 조작 논란 이후 법적 대응에 나섰다.
생존자 5인은 ‘공동정범’으로 구속됐다.
"양진호를 사실상 불법 음란물 유통의 주범으로 보고 있다" - 경찰 관계자
'도도맘' 김미나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