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공동교섭단체 참여 불가 뜻을 밝혔다.
둘 다 공안검사 출신이다.
대표는 물론, 당직자들까지 모두 방을 비운 채 잠수를 탔다.
국회법은 여러 정당이 함께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