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들은 변호사법 위반을 지적했다.
경찰은 골프 비용을 전부 유인석 측에서 냈다는 증거와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 변호인이 "진정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5개 징계혐의 중 3개에 최씨가 연루됐다
'건설업자' 사건 개입, 골프접대, 공무상 비밀엄수 의무 위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