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라시'였다.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는 안재모.....
17년째 후회중.......
붉어진 얼굴을 감싸쥐면서도 양세형을 흘깃흘깃 보는 강래연.
“남은 김치까지 챙겨줬다"
“그동안 대박이 아빠는 축구 교실을 오픈할 기회가 수없이 많았다”
'아내 바라기'로 이름난 이상우
이렇게 러블리한 부적 쓰기 있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