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에 반대하는 일부 여론이 학내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퍼지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캠에 공부하러 온 세종캠 학우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다.
성북경찰서는 이 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날 저녁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고려대 커뮤니티의 촛불집회 제안글에 약 2000명 가량이 찬성했다
조 후보자 딸의 행보는 과거 조 후보자의 발언과 사뭇 대비돼 비판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오전 11시19분 '마지막 글' 올린 뒤, 한 시간여만이다
경찰은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