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한다고 할 때까지 나가지 말라'시더라" -윤태영
흐음...
엄청 부지런한 분이네..
먹튀아닌가??
존엄사 문제를 언급한 김영옥.
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미디어 중독의 위험성.
요리도 마치 그림 그리듯이!
밤새 저어가며 정성껏 끓인 육수!
마음의 온도가 1도 올라갔습니다
'2023 꼰대 관련 인식 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한국 관객들에 전하고 싶은 말까지.
알베르 카뮈 '이방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채만식 '냉동어' 등 총 33편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
수천만 원짜리 밥상.
가게 월세 1200만 원...
자식들이 알아서 살게 내비둬유..
폐에도 좋고 이에도 좋고! 비강호흡합시다.
이제라도 문제를 깨달았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