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시간축이 긴 정치가 필요하다.
이번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전국 정당득표율에선 바른미래당도 추월했다.
"기적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신지예 후보
녹색당의 돌풍
끌려나가며 자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