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도 너무 쉬운 이 두 문제는 모두 3점이었다.
북한이 외교·대남 라인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의 김명성 기자가 미국 공영라디오와 인터뷰를 했다.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
"북미 정상회담이 무산되거나 회담의 동력을 상실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주당을 살..."
"진행 중인 논의는 계속된다"
북한의 낡은 인프라 등 걸림돌도 많다
로이터 통신 보도
철도 착공식부터 올림픽까지
4월부터 9월까지 '평양냉면'을 말한 사례를 정리했다.
상시 소통이 가능해졌다.
많은 일이 있었던 1년.
통일경제특구 설치, 종전선언 협의 등의 구상도 밝혔다.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가능한 비핵화"
'서로 시간을 벌었다'는 평가.
올해만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좋은 결과물을 알려 주자"
‘가을 정상회담’의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많다. 그러나..
'북한이 먼저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