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
두 사람은 이시형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시형은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선고 당일
"제 딸은 이미 완전 밑바닥 인생을 걷고 있다"며 한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