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들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까지.
검찰 징계도, 수사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사재판 결과.
현역 4성 장군 두명의 옷을 벗게 만들었다.
검찰은 1년6개월을 구형했었다.
KBS 양승동 사장, MBC 최승호 사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