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온도가 1도 올라갔습니다
56년 만에 자가 마련한 김광규.
7일부터 지자체별 빈대 현황판 활용
한때 반지하, 고시원, 원룸 등을 전전했다는 한해.
박멸은 쉽지 않다고...
말 그대로 '취약 거처'다.
열흘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던 이상한 냄새.
"돈을 버는 족족 저금하고 연금을 든다."
더 이상 월세가 나가지 않는다는 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 국적의 부모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었다.
정작 본인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는 김경진.
애틋하고, 웃기고, 다 갖춘 남매 사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C들도 시청자들도 분노 대폭발!!!!!!
변호사 영숙 아닌 영숙 자체로 매력이 철철....
큰 불은 빠르게 잡혔지만......
노숙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알고 보니 생활력 갑인 배우.
"윤철이 저 돈이면 컵밥 2+1 으로 한 달은 거뜬히" -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