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부터는 회기동편이 방송된다.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서는 고로케집, 피자집 등에 대한 의혹과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청파동 피자집 역시 솔루션이 중단됐다.
고로케집은 앞서 '가족 사업'을 선전한다는 의혹이 일었다.
'부동산 관련 사업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고객 응대·위생 상태 등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의혹이 커지자 SBS와 업체 측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백종원 대표님께 누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운 마음"
'건물주의 사촌 동생'으로 소개됐다.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집을 지켜보는 백종원도, 시청자도 모두 화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