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의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3개월 만에 ‘폐점’ 소식을 알렸다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일종의 메소드 연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