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맡아 '연기자는 노동자' 인식 세우는 데 앞장섰던 고인.
축하드려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힌 의사.
이제는 눈물 흘릴 일 없이 행복하시길..
'모교에 기부하기', '모교에 건물 지어주기' -고려대 졸업생 故신애진 씨 일기장
배움에는 끝이 없구나.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집중이 진~짜 잘 될 듯?!
신민규를 어떻게 지나쳐...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을까?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년 봐야 한다고요....?
방송국에서 IT 회사로?
제발 멈춰!!!!!!!!!!!!!!!!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게 본질."
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