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군수는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검경 갈등의 불씨가 됐다.
혹독한 동물체험이나 잡아먹기 없어도 재미있었다.
나비축제마저 축제 뒤 나비들은 쓰레기로 폐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