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무너졌는지 감도 안오는 지휘부의 보고 체계.
일부 보수단체들은 집회 금지 통고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낸다.
버닝썬 첫 공판에서 성매매 알선 및 횡령 혐의 등을 인정한 유인석
재판 소식에 인터넷에서는 유인석의 아내 박한별이 돌연 소환됐다.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하태경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이다
검찰도 당분간 수사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의 ‘단톡방‘에 ‘경찰총장’으로 거론됐던 윤모 총경도 언급됐다.
8월 9일 지명됐다.
'부당거래' 안 본 분 없으시죠?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으나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최순실 조카라는 인물은 나를 때린 사람이 아니었다”
‘경찰총장’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였다.
경찰은 골프 비용을 전부 유인석 측에서 냈다는 증거와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이 옷이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모 총경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를 인정했다
경찰 정복의 주인이 ‘경찰총장’ 윤모 총경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내가 왜 '잘 주는 애들로'라고 보낸 건지 솔직히 믿겨지지도 않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다." -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