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올 가을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출석일정 연기하며 강조한 건, 원칙.
승무원은 직위해제된 상태다.
단순히 비극이라고만 하지 말자.
수사와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결과를 두고 볼 일이다." - 손정민씨 아버지
산부인과에서 기록한 A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일 수 있다.
폭로자는 김소혜 관련 글이 계속 삭제'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수 여성들의 신체 일부와 성관계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
검찰의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주경찰서장 등 3명이 감찰을 받게 됐다.
체포 영상 공개는 경찰 규정 위반이다.
고유정이 스스로 얼굴을 가리면서 얼굴 공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심하게 훼손했다
‘경찰총장’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였다.
”재수사 과정에서 조씨가 나머지 참석자들과 진술을 짜맞추고 거짓말을 반복했다"
가족과 함께 고정출연 중인 예능도 있다
상대방이 저지른 인권침해, 권한남용 사례를 깨알같이 지적했다.
달라지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