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분실 여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개 없는 천사!
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 강으로 떨어져 6명 실종.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A씨는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ㅠㅠㅠㅠ
마음이 따뜻해진다.
흠~~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정말 다행이다...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이게 무슨.
1년차 신임 순경의 기지.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93개 중 26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