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취약한 환자들에게 '그루밍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울증 치료차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에게 수차례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한 혐의다.
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늘 두려웠다
김씨는 "병원을 그만둔 직원들의 음해"라고 주장했다.
학회는 면허 취소도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