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국난에도 정치가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진산 조은산'이라는 청원인이 올렸다.
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2화. 홍준표와 김종인
"총선 후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황교안 대표가 간곡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5대 국회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9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조국 후보의 사노맹 동지다
'사노맹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경수 지사가 일본 대사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킹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해 댓글을 조작한 혐의
진짜 문제는 기름값 인상 이상이다.
"이미 종쳤다"
"국민들과 직접 소통 하는 길"이라고 적었다.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애정은 묻어난다
"1년 뒤에도 성과를 못내면 비판해도 좋다"
생각하면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