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그깟’ 고양이 한 마리가 아니다.
마포구민이면 귀가 쫑긋해질 소식.
'두부'라는 이름으로 돌봄을 받고 있던 고양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김탁환 소설가의 특별기고문이다.
참새와 비둘기의 사체에선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판문점 선언 2주년이 되는 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동안 동물 학대 사건은 벌금형에 그쳐왔다.
‘남산 둘레길’부터 '위례성길'까지.
선고 공판은 21일 열린다.
지난 여름 잔혹하게 고양이를 죽였다.
경찰은 지난 18일 정씨를 검거했다
최근 경의선 숲길에서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가해자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된 바 있다
정씨는 고양이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동물보호법 위반,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됐다.
"빨리 체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 고양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