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점점 작아지는 거다."
역시 달인이다
첫째가 13살, 막내가 11개월.
기적의 생존기.
티칭이 아니라 코칭!
이 탑승객에게는 딸을 임신 중인 아내가 있었다.
유럽연합은 일제히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실종되기 직전에 EPL 카디프시티와의 이적 계약을 완료했으며, 실종 당일 카디프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불과 며칠 전 EPL로의 이적을 확정짓고, 팀이 있는 영국으로 이동 중이었다.
살라는 불과 며칠 전 카디프시티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우리는 서로를 친구처럼 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