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달랑 한 줄.
거짓 신고로 즉결심판에 회부됐다.
포스터는 신고를 받은 구청과 경찰이 모두 제거한 상태다.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을 다치게 했다.
안 본 눈 삽니다.....
오줌 못....가려?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봐요?”
심지어 마스크까지 쓰지 않아 CCTV에 얼굴이 찍힌 상황.
여성 집앞에 텐트 치고, 주거 침입 시도하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남성.
2년 전 충주에서 같은 행동을 한 남성과는 다른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200만원에 재판매되고 있는 아이유 한정판 엘피.
고발 글을 보면, 일상화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경찰이 출동했다.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 김재중
전광훈 목사 지지자이자 유튜버였다.
검찰은 '데이트폭력 삼진아웃제'도 실시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 '충주 티팬티남'이라고 불렸다.
당당하게 '합법'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