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리가 아프거등????
미국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칸예 웨스트는 조울증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새 역사를 썼다.
2018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작이다.
그가 연출한 두 작품 모두 미국 내 인종차별을 다뤘다.
**영화 ‘어스’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스포 무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 중이다.
섬뜩...
명백한 오보다.
정말 윤곽뿐이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도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제트스키는 누가 받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