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 후원, 대학생 연합 네트워킹 해커톤 대회 후원 및 호남 게임문화축제 ‘지투페스타(G2Festa) 지원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모 사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건희씨는 대수롭지 않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 YTN 보도
“상반기 안 공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게임머니를 불법으로 환전해주며 110억원을 챙겼다.
"전례 없는 국난에도 정치가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했다.
스토케, 비트스탬프 등의 기업 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하면 그렇다.
"포괄임금제라는 명목으로 야근이 공짜가 됐다."
"여러분 부산 옵치 한판 콜?" - 오거돈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대중적 욕망을 정확히 포착한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인데도 사람들이 세컨드 라이프에 아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사람들은 수많은 게시판과 채팅방을 통해 이미 '세컨드 라이프적인' 삶을 살고 있다. 3차원 사이버 공간과 아바타만 없을 뿐, 세컨드 라이프가 채워줄 욕망을 이미 수많은 게시판 사이에서 해소하고 있다. 익명의 아이디로 악플을 달며 평소 나와는 다른 캐릭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일 게다. 세컨드 라이프가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게시판과 채팅방, 블로그 등이 채워줄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