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김현영
"이만하면 또 그리 나쁜 일도 아니다."
제발 양심 좀,,,,,,,,,,
올해로 69세인 김도현 목사는 '힘에 부칠 때까지' 뿌리의집을 지켜왔다.
양양에 서핑하러 갈까?!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강원도의 제설 작업이란...
집에서 떠나는 모험
사회복지사를 그만두고 도배사로 일한 지 2년째인 배윤슬 씨 인터뷰.
침대 매트리스가 둥둥 떠다니는 거리...
꿈만 같다!!
이하늘과 김창열이 대화로 오해를 풀었다.
”이하늘이 몇 년 전부터 (사업 문제로) 김창열을 탓했던 것으로 안다” - 측근
故 이현배는 형편이 어려워지며 그 근처에서 ‘년세’ 형식으로 집을 얻어 살았다.
"가장 신경 쓴 건 '플라스틱 최소화'"
생활비를 각각 분담한다는 정정아 부부.
알고 보니 국적이 캐나다.
최우식이 '신입 인턴'으로 합류했다.
전국의 숙박 시설 예약 비율 제한도 다소 풀린다.
창업 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지나치게 비싼 임차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