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알려진 후에는 공자님처럼 살아야 한다.
쌍방 무고 고소도 무혐의 처분
지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과거의 잘못을 교훈 삼아 제도와 절차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경찰 내부 부실 보고'가 있었다고 봤다.
김학의 수사단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이 철거민과 유족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사건은 검찰 내 잔존하는 '스폰서 문화'의 전형이다" - 과거사위
1년치 내역이 없다
그중 하나는 김학의와 함께다
장자연 사건,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수사를 비켜가려 했다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이다.
12일 다시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착수 41일 만이다.
김 전 차관도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서 진술했다.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도 필요 없다"
피해 여성들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조사단은 곽상도 의원의 요구를 '외압'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