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검찰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라인이 대거 부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박 의원은 친이재명계로 꼽힌다.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문 대통령 퇴임하면 한 잔 하며 사과 말씀 드릴 것" -조국 회고록
1971년생 박용진 의원은 올해 51살이다.
차기 대권 주자 1위 윤석열, 2위 이재명, 3위 이낙연, 4위는 홍준표.
MZ세대에게 ‘국가’는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끝나지 않고 있다.
”현직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 되면 사면 대상이 될지 모른다” -주호영
생중계로 진행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다.
황운하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방송 복귀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이번에도 비검찰 인사에 법무부를 맡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8시간44분 간의 발언을 10일 오후 마쳤다.
고위급 공직자의 범죄를 전담해서 수사·기소하는 단일 권력기관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