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보라는 의미에서!" - 강진구 더탐사 대표
“수사의 방식은 여러 가지 있다” - 한동훈
"용민아 전화 받아라" vs "전화한 적 없잖아"
"실체가 없지 않았습니다."-TV조선
질문은 4가지, 주진우 기자는 묵묵부답이다.
한동훈의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석열 자진사퇴'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검찰청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26명이 대상이다.
"허위 사실을 적시한 보도에는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한 검사장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검찰총장 권한을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한테 갖다바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윤석열 힘빼기' 논란이 나온다.
찬성 109명, 반대 179명, 기권 4명으로 부결됐다.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공동으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것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두 사람은 2월 13일 부산에서 만났다
3월31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검언유착' 논란이 시작됐다.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며 여당과 대립하고 있는 상황과 일맥상통한다.
이동재 전 기자는 18일 구속됐다.
법원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이 '추미애 장관이 아들 수사를 막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