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모양과 색깔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3년 '채동욱 혼외자' 논란 이후 7년만이다.
청와대는 불쾌감과 당혹감을 드러냈고, 민주당은 '유감'을 표했다.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다.
총장의 수사지휘가 부당하다며 보도자료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