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낮은 법안 처리율.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한국당과 연말연시에 협상이 있었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형법 제144조)를 적용했다.
자유한국당의 반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규탄대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도 여론전과 바른미래당 설득에 나선다.
달라지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이지만...
검찰은 여전히 모든 특수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된다.
"겸허히 수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