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닌, 배우기 위해서였다!
"세금이 아깝다"는 홍준표
81세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태어난 1967년생 홍순임(홍영아) 씨를 찾고 있는 중이다.
"공무원들도 모두 휴가를 가라~"
캐나다 위니펙에서 3년 가량 지냈던 경험이 있는 나인우.
"기득권을 깨기 위해 결정한 것” - 김동연
이 부부의 호칭은 '자기야~'다.
조금 답답한 면이 있으시다.....
배우의 꿈을 묻어두고 살았다는 허성태
곱씹어볼 만한 이야기가 많다.
무심한 듯하지만, 묵직하고 따뜻하다.
“나가실 때 바나나맛 우유를 사줬다”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세상 모든 자녀가 듣고 싶어 하는 그 말을, 뷔의 아버지는 해주셨다.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트럼프 측의 대선불복 시도가 무위로 끝나가고 있다.
앞서 박막례와 기안84를 닮았다며 이목을 끈 부부 유튜버.
그간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2020 미국 대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흑인 투표 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