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흠...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엄청 친해 보이는데!
살 뺄 때까지 프로젝트 진행.
옷을 입은 일반 관람객은 받지 않았다.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건강이 최우선!
배상금 엔딩.
이런 게 있었다고???
고소 각.
경찰은 협박 글에 언급된 강남권 지하철역 인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경찰이 추적 중이다.
대박....
"우리 그 정도 사이는 돼."
참 보기 좋은 부부.
하루 만에 사진을 모두 철거했다.
"셀럽 마케팅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