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 어쨌다고?”라고 말하기!!!!!
역시 노엘 갤러거!
테일러 호킨스를 "친애하는 친구, 밴드 동료이자 형제"라고 소개한 프론트맨 데이빗 그롤.
증상이 있어도 '병상이 없다'며 입원을 거부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에 맞춰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배우, 기업 대표 등 수십 명이 연루됐다.
공식입장.